발행 대기
MS-2026-0248
김경인 변호사

양육비 산정기준표, 얼마가 맞고 안 주면 어떻게 받을까

2,3292026-05-29 15:39상태: draft

본문 (2,329자)

안녕하세요. 국내 10위권 대형로펌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변호사, 사법시험 52회(사법연수원 42기) 변호사 김경인입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면 매달 통장만 들여다보게 되는 날이 있어요. 분명 양육비를 받기로 했는데, 그 돈이 들어오지 않는 달이면 마음이 더 무너지죠. "내가 받을 양육비가 도대체 얼마가 맞는 걸까." "받기로 정했는데 상대가 안 주면, 그냥 손 놓고 있어야 하나." 이런 답답함을 안고 계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양육비가 어떻게 정해지고, 안 들어올 때 어떻게 받아낼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 양육비는 어떻게 정해질까요 양육비는 부모가 자녀를 부양할 의무에 기초한 청구권입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키우지 않는 부모에게 청구하는 구조입니다. > 양육비는 부모의 자녀에 대한 부양의무에 기초한 청구권으로(민법 제913조), 양육하는 부모가 비양육 부모에 대하여 청구합니다. 실무에서는 서울가정법원이 정기적으로 공표하는 양육비산정기준표가 표준으로 활용됩니다. 법원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기준표를 토대로 양육비를 결정합니다. 산정 방식은 크게 세 단계를 거칩니다. > 첫째, 부부 합산소득(세전 월소득) 구간과 자녀 연령 구간을 교차해 1인당 표준양육비를 도출합니다. 둘째, 부부의 소득비율에 따라 표준양육비를 안분하여 비양육 부모의 분담액을 산정합니다. 셋째, 자녀수, 거주지역, 특수 양육비용 등에 따라 가산·감산을 적용합니다. ## 김OO님의 이야기 얼마 전 상담을 오신 김OO님도 같은 고민을 안고 계셨어요. 이혼 후 만 9세 아이를 혼자 키우고 계셨는데, 매달 받아야 할 양육비가 정확히 얼마인지조차 모르는 상태였죠. "상대방이 알아서 적당히 주겠다고만 했어요. 그런데 그 적당히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요." 표준 없이 구두로만 정해두면, 나중에 다툼이 생겼을 때 기준이 없어 더 힘들어집니다. 김OO님께는 먼저 기준표에 본인의 사정을 대입해보는 것부터 안내드렸습니다. ## 산정기준표는 이렇게 적용됩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예시(2026년 기준표 기준): 아버지 월소득 500만원, 어머니 월소득 300만원, 만 9세 자녀 1명을 어머니가 양육하는 경우 — ① 합산소득 800만원 구간에서 자녀 1인당 표준양육비 약 160만원, ② 아버지의 소득비율 약 62.5%, ③ 아버지의 분담액 약 100만원/월이 산출됩니다. 여기에 가산·감산 요소가 더해집니다. 자녀가 2명 이상이면 규모의 경제로 1인당 비용이 줄어들고, 특수교육·의료·치료비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면 가산됩니다. 면접교섭 빈도가 매우 잦은 경우에는 비양육 부모의 실비 부담을 일부 반영하기도 합니다. 지급 종기는 원칙적으로 자녀가 성년(만 19세)이 되는 날까지입니다. 대학교육비 분담은 별도 합의 또는 사정변경에 따른 추가청구로 처리합니다. 소득 변동, 자녀의 진학·취업, 부모의 재혼처럼 사정이 바뀌면 양육비 변경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습니다. --- 양육비를 못 받고 계신다면, 하단 창구로 상황을 들려주세요. ## 안 줄 때는 이렇게 받아냅니다 정해진 양육비를 상대가 주지 않을 때, 그냥 두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은 아닙니다. 법은 여러 강제집행 수단을 두고 있습니다. > ① 양육비직접지급명령(가사소송법 제63조의2)으로 채무자의 고용주에게 급여 공제를 명령할 수 있습니다. ② 이행명령과 과태료(제64조, 제67조), ③ 감치명령(제68조, 30일 이내 구금)도 가능합니다. ④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추심 지원을 받거나, 양육비채권을 신용정보집중기관에 등록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김OO님 사건, 어떻게 풀어갔을까요 김OO님의 경우, 먼저 산정기준표에 소득과 자녀 연령을 대입해 적정 양육비 수준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금액만 합의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를 대비한 강제집행 조항까지 합의서에 담는 방향으로 준비를 도와드렸어요. 처음에는 "이런 것까지 미리 정해야 하나" 망설이셨지만, 막상 정리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하셨습니다. 받을 돈의 기준이 분명해지고, 안 들어왔을 때의 대비책까지 손에 쥐셨으니까요. ## 김경인 변호사의 정리 양육비는 아이의 일상이 걸린 문제입니다. 그래서 '얼마가 맞는지'를 기준표로 분명히 하고, '안 주면 어떻게 받을지'까지 미리 챙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정기준표 적용 자문부터 미이행에 대비한 합의서 작성, 사정변경 시 변경심판 청구까지, 한 흐름으로 살펴드리겠습니다.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지금 상황을 편하게 들려주세요. [본문 글자수: 약 2,330자]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 구체적 사건은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별 사안은 변호사 상담을 권합니다. #양육비 #양육비산정기준표 #양육비미지급 #양육비강제집행 #김경인변호사

이미지 프롬프트 (4개)

상단의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버튼은 표준 4컷(대표 1 · 카드뉴스 2 · 실사 사진 1)을 복사합니다.

대표 이미지 (1)

1:1 정사각형. 배경: 짙은 검정(#0d0d0d). 상단 좌측 소주제 또는 법 조문명(회색 소형). 중앙 메인 제목(흰색 볼드 대형, 2~3줄). 하단 좌측 '법무법인(유한) 동인 김경인 변호사'(흰색 소형). 하단 우측 빨간 원형 도장 스타일 배지 안에 한국어 두 줄 텍스트(예: '대법원/판결 해설'). 권위 있고 고급스러운 법률 문서 느낌. 영어 금지. 메인 제목 텍스트: "양육비 산정기준표, 얼마가 맞고 안 주면 어떻게 받을까". 본문 주제와 어울리는 절제된 상징 요소 1개만 배치. 영어·숫자·퍼센트 금지.

카드뉴스 (2)

#1
1:1 정사각형. 배경: 아이보리(#FAF9F4). 파란색 심플 테두리 프레임(안쪽 여백). 상단 중앙 전구 아이콘(라인 드로잉). 중앙 핵심 메시지(한국어 굵은 폰트 2~3줄). 하단 중앙 → 화살표. 심플 카드뉴스 스타일. 영어 금지. 카드 상단 핵심 메시지: "양육비는 어떻게 정해질까요". 본문 소제목 '양육비는 어떻게 정해질까요'와 1:1 매칭되는 한 장면. 영어·숫자 금지.
#2
1:1 정사각형. 배경: 아이보리(#FAF9F4). 파란색 심플 테두리 프레임(안쪽 여백). 상단 중앙 전구 아이콘(라인 드로잉). 중앙 핵심 메시지(한국어 굵은 폰트 2~3줄). 하단 중앙 → 화살표. 심플 카드뉴스 스타일. 영어 금지. 카드 상단 핵심 메시지: "김경인 변호사의 정리" — 글 전체를 정리하는 마무리 컷. 영어·숫자 금지.

실사 사진 (1)

먼지가 조금 묻은 아이폰으로 찍은 느낌의 실사사진. 한국인 등장(인물 있을 경우). 대형 로펌/부동산/법원 관련 상황(등기부등본, 계약서, 법원 청사, 상담 장면 등). 자연스러운 다큐 스타일. 3장은 서로 다른 구도·상황·소품 조합으로 구성하고, 인물이 등장할 경우 다양한 나이대의 한국인(20~60대 중 2개 이상 나이대)을 섞는다. 글자·텍스트·간판·로고는 없거나 아웃포커스 처리해 판독되지 않게 한다. 본문 주제 "양육비 산정기준표, 얼마가 맞고 안 주면 어떻게 받을까"와 관련된 차분한 한 장면. 인물이 등장하면 특정 불가하게, 텍스트·간판·로고는 없거나 아웃포커스.